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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고교 졸업률 높아졌다” 보너스 90.3불

조지아 전체 84%...귀넷은 82% 그쳐    풀턴 카운티가 고등학교 졸업률 90.30%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전 직원에게 90.30 달러를 보너스로 지급키로 해 화제다.    조지아 교육부가 이번 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학군 2022~2023 학년도 고교 졸업률은 90.30%를 기록했다. 이는 카운티 사상 최고 기록이다. 풀턴 교육구의 지난 학년도 졸업률은 89.3%였다.     조지아 전체 평균 고교 졸업률은 84.4%.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카운티별로는 포사이스 카운티가 96%로 1위, 디케이터 시 94%, 뷰포드 시 93%로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풀턴 카운티는 페이엇 카운티(92%) 다음으로6번째다. 한인 학생들이 가장 많은 귀넷 카운티는 82%로 주 전체 졸업률보다 더 낮았다.      마이크 루니 풀턴 카운티 학군 교육감은 보너스 지급 소식을 전하며 “우수한 졸업률을 기록한 것은 교사와 행정관, 학부모, 학생 모두의 노력으로 결과”라며 “보너스는 비정규직, 시간제 직원, 대리 교사 모두에게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어딘가에서 맥주 한 잔 사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루니 교육감이 성과를 자랑하며 보너스를 지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에도  주 성적 평가에서 83.8점을 받자 83.80 달러를 보너스로 지급했다.    루니 교육감은 "학생들이 중도에 포기하는 걸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했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와 박사 학위까지 마친 그는 애틀랜타 저널(AJC)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교육구에서 고등학교 중퇴자가 한 명이라도 나온다면 만족할 수 없다.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었던 게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된다”고 말했다.      토머스 공 기자졸업률 보너스 고교 졸업률 고등학교 졸업률 보너스 지급

2023-10-11

통학버스 제공 의무 법안 추진…결석률 줄면 졸업률 상승 가능

캘리포니아주에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통학 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하루 2회 무상급식을 보장한 법에 이은 것으로, 이 법안이 제정되면 그동안 교통편이 없어 학교를 제대로 등교하기 힘들었던 장애 학생들이나 홈리스 학생들은 물론 장거리 통학생들도 교통수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낸시 스키네 가주 상원의원(민주·버클리)이 상정한 이 법안(SB 878)에 따르면 주 정부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가주내 공립학교 학생들이 매일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수단을 제공받을 수 있는 주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따라서 법안이 통과되면 각 교육구는 자체적으로 통학 버스 시스템을 시작하거나 대중교통 기관과 제휴해 학생들을 등하교시켜야 한다.     이에 따라 벌써부터 각 교육구는 자체적으로 학생들에게 통학 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통 당국과 시스템 마련에 나서고 있다.   스키너 의원은 성명에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교에서 통학 버스를 제공받는 학생들은 결석하는 날이 훨씬 적고 졸업할 가능성은 더 높다”며 “학교 등하굣길이 학생들의 성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돼서는 안된다”고 법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020년 11월 가주 교육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학생들의 주요 결석요인 중의 하나가 교통수단 부족이었다. 결석 학생들은 결국 더 낮은 졸업률로 이어졌다. 이 보고서는 통학 버스를 보장받은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키너 의원은 “통학 버스는 도로에서 1700만 대의 자동차를 없애고 매년 20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스쿨버스 차량을 배출가스 제로 차량으로 전환하고 지역 교육기관들이 차량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자원을 제공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법안을 지지하고 있는 가주교직원협회(CSEA)는 “그동안 스쿨버스에 들어가는 연료비나 인건비가 증가해도 그동안 주 정부는 충분히 지원하지 않았다”며 “스쿨버스 정책이 다시 활성화되면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고 환영했다.   장연화 기자통학버스 결석률 고등학교 졸업률 졸업률 상승 의무 법안

2022-01-26

2021년 체리크릭 학군 고교 졸업률 90.7%

 콜로라도 체리크릭 학군의 2021년 고등학생 졸업률이 90.7%로 사상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콜로라도 교육부가 지난 화요일에 콜로라도 2020-2021 졸업률 데이타를 통해 발표했다. 체리크릭 학군은 콜로라도의 4년제 고등학교 졸업률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 전체적으로 2021년 봄에 고등학교 졸업률은 81.7%로, 2020년 졸업률인 81.9%보다 약간 떨어졌다. 반면 체리크릭 학군의 졸업률은 88.6%에서 거의 2%나 상승해 90.7%를 찍었다. 이는 학군 역사상 가장 높은 졸업률을 자랑하는 것이다. 체리크릭 학군의 교육감 크리스 스미스는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그들이 체리크릭 학교에 재학하면서 성취한 것들을 칭찬하고 싶다. 이 졸업률은 세계적인 팬데믹 속에서도 교사들과 가족들과 함께 학업에 힘써온 학생들의 노력, 각오, 회복의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 반면 이웃한 오로라 학군의 경우, 졸업률이 소폭 하락했다. 2021년에 고등학교 시니어들의 졸업률은 76.2%로, 2020년의 졸업률인 79%보다 떨어졌다. 2020년과 2019년의 졸업률은 변동이 없었으나, 2018년보다는 낮아 지속적으로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주 전역의 졸업률의 하락세가 매우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로라도의 연간 졸업률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다 10년 만에 떨어졌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인종별 학생들의 졸업률과 자퇴율의 차이는 여전히 갭이 크다. 토착민 혹은 히스패닉 출신의 학생들은 인종들 가운데 작년에 자퇴율이 가장 높은 학생 그룹에 포함됐다. 또 흑인학생들 역시 자퇴율이 높았다.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들의 자퇴율 또한 높았다. 메트로 지역에서는, 쉐리단, 잉글우드, 웨스트민스터 학군의 자퇴율이 가장 높았다.  주 전역에서 고등학교를  4년 안에 마치지 못하고, 5, 6, 7년 동안 다녀야 하는 학생의 수 역시 계속 증가했다. 2021년 졸업생의 9.7%, 6,614명이 학교를 5년에서 7년간 더 다녀야 했다. 이하린 기자체리크릭 졸업률 체리크릭 학군 콜로라도 체리크릭 고등학교 졸업률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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